달궁식당 

지리산달궁식당

063-625-8971

창업주이신 조창례할머니께서는 한국전쟁당시 지리산으로 피난을 내려와 지나가는 나그네를 상대로 함바식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는 나그네도 훈련을 하는 군인도 공사를 하는 인부도 지나가는 모든이들에게 "밥을 먹고 가라"하여 시초가 되었습니다. 창업주이신 조창례할머니께서 늘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라"는 말씀을 하시곤 하셨습니다. 항상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지리산달궁식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